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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중심 ::

매트릭스 인생

2010/08/16 18:41 : Life/Thinking


요즘의 세상은..

너무 각박하다..

 

모두가 성공을 갈망하지만..

그 성공은 너무 좁은 길이다 보니..

서로 시기하고 질투하고 싸우고..

스스로와의 경쟁이 아닌..

밟고 올라서 만들어내는 성공을 하려한다..

 

한번쯤 실패할 수 있다는 생각보다는..

절대로 실패해서는 안된다는 생각..

 

그래서 모두 틀에 박혀있는 사고만을 하고.. 행동한다..

 

새로운 길을 도전하는 사람은 비난받고..

이미 결과가 어떻든 도퇴된 사람으로 간주된다..

 

역사는 반복되듯..

인생사.. 반복되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그 틀에박혀 열심히 달리느라 한세월을 보내기 보다는..

조금 덜 벌고 덜 먹고 덜 자더라도..

한순간 한순간에 즐거움을 느끼고 살고 싶다..

 

어떤 인생의 진로와 같은 큰 문제에서 뿐만 아니라..

사랑이라는 갈림길에서도 그렇다..

모두가 YES라고 하는 길이 맞는 길인것마냥..

사람들은 외치고

NO라고 하는 길을 가려하면..

이미 실패한 사람으로 취급해버린다..

 

모든 사람의 가치관은 다르다..

그런 것처럼.. 그사람이 틀리다고 생각한 길에서..

다른 사람은 더 큰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는 걸..

그 사람들은 모른다..

 

다수결에서 비롯되는 민주주의..

하지만, 다수가 행복한 길이

개개인의 행복을 보장하진 않는다는 것을

현실의 모든 사람들은 방각하고 있다..

 

마치 매트릭스 속 인간들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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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sh Trackback 0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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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www.sayong.kr BlogIcon SaYong 2010/08/17 22:40

    성호야!! Out of Slump!! Please~~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mroutside.tistory.com/ BlogIcon mroutside 2010/12/26 23:14

    절대로 실패하면 안된다는 생각, 그런 생각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지불해야 하는 대가가 너무 큰 거지. 어쨋거나 우리는 300의 용사가 아니라 2010년을 살아가는 사회초년생들일뿐 이니까. 영화와 현실은 결국 이 세상에선 양립하기 힘든 것들이야. 새해가 다가오는 구나 Happy New Year